목회의 현장에서 느끼는 바는 목회자와 성도가 너무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것이다. "예수 잘 믿는 성도가 되게하소서!" 말씀에 미치는 인생이 되자고 설교하고있다.성경을 읽는 일이 부흥… 더보기

교회를 창립한지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올 한해 너무도 큰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에 그저 감사 할 뿐입니다.부흥회를 처음 개최하면서 너무도 많은 기도를 올렸습니다.강사섭외와 은… 더보기

개척교회를 세워나가면서 3차 전도초청집회를 지속하게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 모른다. 매일 저녁 작정기도 정도로 이해하기 쉽지만 집회 이름이 전도초청전도집회이지 않은가!고정적… 더보기

개척하고 바로 시작한 3개월 작정 밤기도회가 1차 작정을 마치고 2차를 시작했다. 개척교회 사역이 누가 뭐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3개월씩 작정하면서 스스로를 기도와 전도로 묶… 더보기

교회를 개척하고 3개월을 보내며 무엇보다 감사한 일은 3개월을 작정하여 매일 밤 전도초청 작정밤기도회를 가진것이라 생각된다. 매일 밤 어려워도 찬양과 말씀을 인도하고 전하며 달려온… 더보기

나는 하나님께 부름받은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우며(구원의 확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성령을　체험케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