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다는 말의 긍정적 의미가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 라는 의미가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새벽기도 3시간 기도에 미치면 분명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느낀다! 과거 기도의 사람들이 말했던 "3시간 기도하면 기적이 일상이 된다"는 말 말이다! 그래서 나는 확실히 기도의 임계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그래서 기도하면 할 수록 더더욱 이 깨달은 사실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다! 오늘 한분의 목사님을 만났는데 -이번 기도축제 강사로 예정- 그분은 장로교(백석측) 목사님으로 그동안 교회장소를 4군데나 옮겨가며 쉽지 않은 목회시간을 감당하고 계셨는데 기도하고 또 기도하다가 성경말씀이 통으로 꿰뚫어져버려 해석되어지고 연결되어지는 은혜를 받으신 분이셨다! 그래서 기도가 미치면 통(通)한다는 말이 실재로 경험되어진 것이다! 이제 3월-4월 전국 투어를 준비하면서 더 많은 기도의 용사들이 하늘로 통(通)하는 임계점기도(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를 경험케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