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교회 리더들을 위한 낮시간 임계점기도 세미나에 직장도 내려놓고 참석한분들도 많았다(중고등부실)
개척하고 늘 기도한것이 "목회 잘하는 부흥사가 되게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 할 때가 있었다. 그런데 언제 어떻게 그러한 사역을 할 수 있겠나? 생각하면 막막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임계점기도 후에 급진적 상승이 일어나면서 어느덧 목회와 사역이 일어나고 부흥회 요청이 오면서 바라는 것이 실상이되어 있음을 본다! 이번 해외성회가 그 시작의 단추를 꿰게되어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격했다!
방언이 터지고 은혜가 부어지고 교인들 대부분이 주재원들과 사업 오너들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임계점기도(3시간 기도)를 하겠다고 결심하는 열심과 순종의 교회를 보면서 불을 붙이고 불을 던지고 회복되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부흥사의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상해한인순복음교회 부흥성회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