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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호텔로 향하는 기도의 사람들이 상해한인순복음교회 성도들이다!
그 누구도 하려하지 않은 법궤의 운반을 자기집으로 향하게하여 3개월간 모신 오벧에돔(삼하 6:10-11)의 결단은 결국 하나님의 임재로 부와 능력의 명문가문이된다!
이 귀한 결단과 임계점기도의 행진을 감행한 양세정목사님과 상해한인순복음교회 기도의 용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삼하6:10절
여호와의궤를옮겨 다윗성에 메어가기를 즐겨아니하여 가드사람 오벧에돔의집에 메어간지라
11절 여호와의궤가 가드사람 오벧에돔의집에 석달있엇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온집에 복을주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