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대째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것도 부모님이 늦게 믿어 사실 겨우 겨우 구원을 받으셨을 정도로 믿음의 유산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조상들은 너무도 우상숭배와 하나님 모를 때에 무당을 찾고 절간을 찾고 귀신을 섬겼던 불 신앙의 가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접하며,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죄악상을 지적하시며 너희 조상들의 죄를 더 채우라고! 곧 심판의 때를 말씀하심이지만,
저는 역설적으로 우리 조상들의 죄악들을 회개하며 이제 우리 조상들이 채우지 못한 말씀과 기도를 채우리라 결심해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임계점이라는 기도의 양을 채우는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니라"(딤전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