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보험화사 카피에 "마음이 합니다"란 것이있다.
그런데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 아픈마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문제다! 상처 받은 마음은 병이들게 된다. 평소 건강한 마음이면 몰라도 말 한두 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고 상처 받아 결국은 "화병"을 앓게된다. 어디서보니까 신경, 정신질환으로 인해 중풍과 각종 질환이 발병한다고 하니 마음이 건강해야하겠다! 스트레스로, 불면증으로 결국은 우울증에 조울증까지...
중풍의 주범이 열, "화병"이란다!
화병은 세계적으로 정신 질환 진단의 교범(敎範) 역할을 하는 미국정신의학회는 1994년 펴낸 『정신장애 진단 통계 편람』에서 ‘화병(Wha-byung)’을 “한국인의 독특한 정신질환”이라며 문화 관련 증후군의 하나로 한글 발음 그대로 실었다. 이처렁 우리나라 사람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신경, 정신질환이다!
억울하거나 답답한 감정, 속상함 등의 스트레스가 장기간 쌓여 신체적 증상으로 발현되는 증후군이라한다. 참는게 약이아니라 중병을 만드는게다!
오래 전 "내 마음의 창조자"란 곡을 만들면서 내 마음은 어떤 말과 상황속에서도 완충작용을하는 것을 느꼈다! 결국 내마음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게되면 "마음이하는것"을 경험케된다.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유투브에서 "내 마음의 창조자"를 검색해서 들어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