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행동이 없이는 영적전쟁에 이기지 못함을 개척 3년을 보내며 배웠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살리고 가나안(안나가)교인?^^을 깨운다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자랑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교회를 오다보면 점쟁이의 현수막도 우리교회들을 따라하더군요! "복을 받아가라네요!^^"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세상에 밥이됩니다!
점쟁이 집에 가서 전도하니 나보고 "제 정신이냐더군요!"
그렇군요! 나는 제정신이 아닙니다!
나의 꿈은 "영혼구원과 하나님나라!, 너무 거창한거 바로 잡으면 교회부흥과 성장 그리고 목회입니다"
사실 나의 목회적 열정이 누군가에게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담대하고 용기있게 돌파해 나가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