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선 집사님의 자녀 서희양의 치유를 위해 엘리사선지자의 사역(나아만 장군 치유 사역) 처럼 7번의 예배를 토요일 오전에 시작했습니다. 서희양은 중증(좌골손상)의 선천성 장애아로 태어나 그 정도가 아주 심합니다! 19년을 돌봐온 강집사님과 가족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등록 심방예배 겸 치유를 위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7번의 예배 중에 기적을 배푸셔서 온가족이 주일예배를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대인공포와 자폐로 심방예배도 불가능했는데 예배 가기전 "주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라도 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세요" 기도를 하고 갔는데 놀랍게도 예배를 방해하지 않고 기도 할때 때마침 옆에 와있어서 안수했더니 20초 정도 받다가 손을 밀쳐서 계속하진 못했지만 영적으로 잡히고 안심하는듯했다! 앞으로의 남은 6번의 예배 중에 분명히 치유 하실거라 믿습니다! "
주님, 주일에 온가족이 한자리에 앉아 예배드리는 서희양의 가족이되게해주십시요"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