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운 고백이지만 미숙하고 부족한 모습으로 사역을 할 때 CTS 내 영혼의 찬양에 출연했는데 눈 앞에 카메라가 4대가 돌아가고 여기 저기서 쳐다보는 눈들을 보면서 제대로 예배가 되지 않고 "야! 여기는 내가 설 자리가 아니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10년가까이 되어가는 영상이라 보기에 좀 그렇지만!^^
그래도 좀더 젊은 박목사^^의 모습도 보시면서 은혜 받으세요!^^
와~~~ 목사님~ 사모님~~ 멋지십니다~^^
목사님 사모님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