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에 나오는 기가 막힌 대사의 한 장면 "뭣이 중헌디?"을 패러디해 보았습니다.
"성도는 뭣이 중합니까?"
오늘 한바탕 웃고 시작한 설교의 아이디어는 바로위의 영화에서 얻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성도는 그 부르신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고 거룩함을 위해 세상과 분명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것이겠죠! 그러나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처럼 덜중요한 것(세상의 것-자리, 명예...)이 중요한 자리에 우선순위가되었는데 이것을 타락이라합니다!
다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성도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