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후 한번도 제대로 여행을 못가고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아이들은 벌써부터 신이나 있습니다!
올 여름 떠나는 선교지방문과 선교여행을 말합니다! 또 눈물겹고 감사한 주밀한 섬김이 나를 감동케 합니다. 이번 선교지 방문은 저와 가족이 수원의 한목사님 가정과 함께 그리고 미용봉사사역(부부팀)과 집회사역으로 다녀오게됩니다. 그런데 어제 금요기도회 후 한 성도님의 이쁜 섬김이 이렇게 박목사를 감동100%로 만듭니다!
"기도하겠습니다"로 새겨진 봉투에 담임목사의 가족사진이 박혀있네요^^ 그리고 페소로 환전된 선교 헌금!
잘 다녀오겠습니다!^^~
필리핀 뚜게가라오 솔라나 방문 일정:2018년 7월 30일~8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