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새벽 3시비행기를 타고 출발한여정이 갈아타야 할 뚜게가라오행비행기를 시간 착오로 10분이 늦어 놓치고 우여곡절 끝에 선교지인 솔라나교회와 박선교사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함께 동행한 아이들은 시간 시간 신기한지 밝고 씩씩하게 놀고 먹고 선교지방문의 미션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선교지 방문은 앞으로 3년간 지속해서 교회와 선교동역자들의 방문이 계속될것입니다! 이곳에 내년부터 유치원사역이 시작되고 이후 중ㆍ고등학교사역과 선교센타건립을 통한 세계선교의 허브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곳 2만평 땅에 세워질 비전의 사역에 한장의 벽돌이 되게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에 함께 온 가족이 있기에 더더욱 감사하네요!^^
좋은 추억의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