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 3시간 특별새벽기도회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임계점3시간 기도의 법칙 세미나로 올해 상반기까지 수많은 목회자와 기도사역자를 만났습니다. 

 모두가 동일하게 원하는 한가지는 어떻게하면 기도를 더 잘할수 있느냐와 지속적으로 길게 할 수 있나의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고백되어지는  "재미가 있어야 기도를 길게하지!"라는 극단적인 문제 앞에 나의 강의와 가르침이 해답이되기늘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많은 목회자와 교회에서 임계점기도를 도전한다는 소식을 들을때는 감사하고 보람이느껴졌지요! 부흥회를 다녀 온 교회들은 꼭 작정해서 특별기도회를 시행하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론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제 우리네교회에서 2주간에 걸쳐 매일 새벽4~7시까지 임계점 3시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도에 도전하는 성도들과 그 뜨거움이 목회자인 저에게 큰 격려가됩니다! 새벽을 깨우며 시작되는 임계점기도는 더욱 많은 간증과 기적들로 채워나갈것을 믿습니다!

 "온 교회가 기도할 때 반드시 선순환의 사건들이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