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성도들이 포기하고 낙심하는 이유는 성령충만의 실패와 기도실패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SNS의 한 목회자분도 어찌할수없는 포기의 상황에서 낙심해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회복과 돌파는 쉬운 것이 아니지만 기도소리가 끊어지고 성전의 불이 꺼져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계속해서 더 큰비전과 계획을 발견하고 사역의 장이 넖어지려면 성령충만과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요즘 임계점3시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성도들과 타교회 사업가들 그리고 사역자들이 교회에서 잠을 자가며 새벽 임계점기도를 사모하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서는 돌파가 어려워 기도의 자리로 그 새벽시간에 나오는 것을 봅니다! 기도의 모닥불들이되시는 귀한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새벽기도가 없는데도 있고 새벽기도에서 잠깐 예배드리고 10~20분 기도하는것으로 만족하고 오히려 아침예배라는 명칭으로 바꾸어 가는 교회들도 봅니다!
이런 기도로는 믿음지키기도 힘들뿐 아니라 세상을 이길 힘도없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창세기1장28절을 늘 성도들에게 가르칩니다.
교회된 성도는 이땅에서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승리자로 살아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