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과 돌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2주간의 뜨거운 열정의 부르짖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업의 돌파가 일어났고 방언을 받고 하나님과의 막혔던 것들이 회복되고 순종으로 열매맺는 은혜였습니다!
새벽4시에 시작된 기도가 7시에 마치는 초유의 특새는 과격한 결단이 아니고선 쉽게 경험치 못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르짖는 소리를 잃어버린 한국교회는 이제 다시 새벽을 깨우는 새로운 결단이 필요하리라 믿습니다!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을 창안하고 시작된 기도의 열정은 금요일 '금요기도의 향연' 을 이어 '임계점특별새벽기도회'라는 놀라운 사역의 열매를 맺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른시간에 성도들이 울 수 있겠나?"라는 염려는 계속 이어지고 그 수가 더하여지는 기적의 새벽기도를 드리게되었습니다!
새벽에 택시와 졸음 운전을 할까봐 콜택시를 불러 타고오는 열심! SNS 보고오신분, 이제 기도의 재미를 느껴가는 성도들의 순종의 열매라!, 너무 감사하고 또 한편으론 출근해서 일상을 살아가야하는 성도들을 보면 애처로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가 전부가되게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격려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