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임계점기도 세미나 전국투어의 첫 시간을 대구의 영신교회에서 시작했습니다. 장로교 합동측인데도 성도들의 기도가 뜨거운 것은 담임목사님(김두홍 목사)의 영성을 그대로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감사하고 소망이 느껴진 시간이었습니다. 과거 한국의 부흥도시인 평양을 빗대어 제2의 평양이라고 말 할 정도로 부흥을 경험한 대구에서 다시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