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노용수 작가와 함께한 행복한 기쁨의 만남이 있었다!
지금은 청와대의 부름을 받아 남북정상회담의 표어까지 쓰신 귀한 손글씨의 대가^^
3년 전 개척때 교회 로고와 마크, 주보까지 만들어 주신 인연^^으로 이렇게 주안에서 만남이 행복하고 삶의 시간들 속에서 좋은 소식들에 함께 기쁨을 나누니 너무 고마운 만남이다!
이제 나의 책출판을 앞두고 의논 차, 이번에 잠실새내역(트리지움 상가 1층)으로 카페&쥬스를 "소담"이라는 상호의 독자 브랜드로 시작해 축하 겸 방문했다!
귀하고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기에 더더욱 감사한 만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