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가운데 하반기 임계점3시간 기도의 법칙이 우리네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갑작스런 영하권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기도의 용사들이 모였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시작한 세미나가 계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은 기도에 돌파가 필요한 목회자와 장로, 권사, 집사...기도 사역자들이 함께 모여 추위를 녹이는 성령의 용광로 같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