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의 현장에서 느끼는 바는 목회자와 성도가 너무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것이다.
"예수 잘 믿는 성도가 되게하소서!" 말씀에 미치는 인생이 되자고 설교하고있다.
성경을 읽는 일이 부흥의 길이요, 거룩의 방법임을 깨닫고 교인들을 달달뽁고있다.
신양3독, 구약1독이 올해 우리네교회 성도들의 목표다.
물론 담임목사는 10독은 해야하지! 참 잘시작했다는 생각이든다!
이게 본질로 돌아가는 신앙운동 부흥운동이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