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목회의 현장을 단독 목회를 통해 경험해본다.
성도들의 다양성, 호불호의 충족!
더욱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를 목회의 현장인 교회공동체에서 제공 할 수 있을까? 회색의 도시에 사는 현대인을 향한 목회를 의미심장하게 듣고 생각해 본다.
훗날 교회를 건축 할 일이 있으면 이 건축가의 아이디어를 담고 싶다!
앞선 건축 전문가의 앞선 생각들이 오늘 아침 나를 기분 좋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