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위한 신학적 건전과 목회자의 영성을 세우기 위해 온누리교회에서 장학금으로 공부하도록 섬겨주시는 귀한 학술원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신학적으로의 나눔이 목적이 아닌 개혁주의 교회와 초대 교부들의 깊은 영성을 배워나가는 이곳에서의 배움이 나에게는 많은 도전과 영성의 균형을 이루는데 샘물과 같은 곳입니다. 오늘 7기 입교생이 들어 오면서 나도 꽤 짬밥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