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커뮤니티 대표인 이요셉 목사의 북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양떼'라니까 그 순한 양들을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양아치떼'의 준말이라고^^
9년의 세월을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 달려온 양떼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귀한 젊은 사역자의 사역스토리를 들으며 하나님은 참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내에게 10점 만점에 1.5의 점수 밖에 받지 못하며 밤으로 새벽으로 양떼들이 도움을 청하는 있는곳이면 어디든 뛰어간 이요셉 목사의 사역은 이 시대 보기 드문 귀한사역이라 여겨졌습니다!
이제 더 귀한 사역으로 인도하시고 아내에게 10점 만점에 9점가까운^^ 점수를 받는 삼남매의 아빠요, 행복하고 멋진 양떼들의 아버지인 이요셉 목사의 사역을 더욱 응원하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말 멋진 반전을 기획하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이요셉 목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