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의 개척시간들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프로가되어라는...
전도도 프로, 기도도 프로, 말씀증거도 프로, 목회도 프로...
하루 동안 교회에 머물며 강단의 기도를 3~5시간까지 늘리고 있다.
현재 교회의 방향과 다산신도시의 종교부지 매입도 모든 것이 기도에 달렸다는 결론을 잡고 기도에 올인하려한다.
기도가 참으로 힘든 시간임은 분명한듯하다!
기도하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가면 그냥 녹초가되니!^^
그러나 지금이 너무도 중요한 시간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