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은 울산입니다!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가 평생 나의 말투언저리에, 그것도 말이 빨라지면 반드시 따라 붙습니다^^ 서울 생활이 사반세기가 넘어가는데도 아직 사투리가 많습니다! 가끔씩 동향분과 통화하거나 대화하다보면 더욱 확연히 나타나는 발음상의 사투리는 정겨울때가 더 많습니다!
이제 모레면 부산에서 임계점3시간 기도의 법칙 집회를 인도하게됩니다!
아주 시원스럽게 사투리 실컷하고 올랍니다^^
기도해주시고 근처 동네 계신분들은 한번 뵈요! 참말로 반가울끼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