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저녁 남원동북교회 임계점기도집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68년이라는 교회역사는 그냥 세워지는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귀한 김범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성도분들의 섬김과 열정이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지하에 개인기도실들을 만들고 첫 감사예배를 드린 주일, 외부인으로는 처음으로 기도실을 공개해주셔서 감격했습니다! 주일 저녁에도 많은 성도분들과 함께 말씀과 합심기도로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에 다시 모시길 원한다는 목사님, 장로님들의 뜨거운 갈급함이 나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했습니다! 주님, 기도의 강력한 돌파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남원동북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