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아침 8시에 노량진본사에 아내와 함께 가서 직원예배를 인도했다. 참 감사하고 의미가 있는 예배였던것 같다. 방송이란 현장에서 일하고 또 그 일을 부르심으로 믿고 헌신하는 젊은 직원들을 봤다.
매일 모여 예배하는 그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기쁨이되는 신실한 여배배자의 모습또한 목격했다! 주여! 이 암울하고 어두운 세상에 소망이되는 CTS방송이 되게하소서! 창조주를 향해 삐뚤어지고 거스러는 이 세대에서 다음세대를 세워나가는 선두주자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