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이 2쇄를 찍으면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든다. 책을 읽지 않는 현대인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
기독교서점에 들려보면 서점 주인의 목매는 소리가 들린다. "서점이 어렵습니다. 요즘 책을 읽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나는 긍정적 생각을 한다! 좋은 책은 반듯이 독자를 만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더더욱 좋은 책을 집필하고픈 오기가 생긴다! 다음 책은 마음에 대한 책이다! 믿어보자! 나 자신을! 아니, 이 모든 배후에서 도우시고 역사하시며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불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