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책의 탈고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통해 인류가 두려움과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시대에 이런 안타까운 일을 경험하게되는군요! WHO의 팬데믹 선언으로 전 세계가 시간 문제일뿐 감염에 노출되어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고만 있을 일이 아닙니다! 모두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섭리를 믿으며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는 광나루 장신대 도서관을 방문했는데 기도탑 입구에 이런 글귀가 놓인것을 보고 소망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수있는 일이 없을때 하늘에계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돌파의 길이요! 유일한 방법이기때문입니다!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