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기도는 정말 극적으로 만들어진 놀라운 시크릿(Secret/비밀)이다.
기독교 2000년 역사 가운데 비밀스럽게 닫혀있었던 3% 미만의 영적거장들만이 경험한 3시간의 임계점기도는 너무도 비밀스러웠다. 사탄은 이것을 가려서 깨닫지 못하게했다.
기도에 대해 시원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임계점기도는 이제 세상에 새삼 알려지게되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주라!
역시 주님은 이런 말씀으로 기도 말미에 말씀하신다!
이 기도는 우간다의 우물을 파기 위한 캠페인 차원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프로젝트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 전적 주도권이 있음을 믿기에 그냥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다.
우간다엔 우물파는 기계가 없단다. 그래서 3개월이고 4개월이고 파다가 반석이 나오면 다시 파야하고
시간과 물질과 여러 악조건들이 많기에 기계가 우간다로 공수되면 3-4일이면 우물하나를 팔 수 있다니 얼마나 놀라운가 말이다.
개척 초기에 계단 벽에 아프리카 아이가 양동이의 물한 방울을 받아 먹는 사진을 붙여두었는데
이것이 이러한 사역을 예견했던 일인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이제 우간다로 우물파는 기계를 보내려한다.
이것이 전국세미나를 열게된 극적인 나의 동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