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김영옥 총장을 만나다(사진 가운데)
14년 전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와서 모든것을 받쳐 세운 사역의 현장은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습니다.
'하찬캄':하나님을 찬양하는 캄보디아!
개인 앨범을 3집이나낸 찬양사역을 감당했던 김총장님은 경건과 말씀을 중요시하며 현지의 교육과 계몽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사역을 보면서 나는 감히 김선교사님을 처음 봤지만 존경이란 말을 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사진들 중...수상 마을에 세워진 교회와 담당사역자, 현지 주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기술대학부지(이곳 33,000평에 돼지, 소, 산, 태양열전기 등 상아탑으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캄보디아를 살릴 수 있는 1차 산업의 매카로 세워서 이곳에서 삶으로 전도하는 사역자를 배출 하려는 전략으로 준비되고 있었다)
나머지 사연들은 주일설교영상 '구하는자의 열심'에서 자세히 전합니다(12월 3일 주일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