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초 정확히 1월~3월까지 3개월간 매주 주일예배의 기름부으심과 임재를 바라며 3일 금식을 단행했었지요!
덕분에 그때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가 되었지만!^^
저는 주일강단에서 말씀을 전하기전 찬양을 드리는데 이 찬양을 많이 부릅니다. 그런데 항상 주님의 응답으로 기름부으심과 임재가 풀어지고 저는 그 임재 앞에서 늘 눈물로 반응하지요! "거친 주의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