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점 3시간기도의 법칙 책 출판에 대한 문의 전화를 받으며 한 목회자분이 아래와 같이 격려문자를 보내 주셨다. 이전도사님 이시란다!
"이 시대에 무릎으로 목회하는것이 그냥 당연한 것인데 목회자의 무릎을 보는것이 희귀한 시대 입니다.
무릎으로 목회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다는것이 희망입니다.
자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아래와 같이 답글을 보낸다!
"그렇군요! 임계점기도(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는 이기는 기도, 지키는 목회, 성령의 역동적 사역을 위해 주신 주님의 선물이지요!
모두들 임파테이션 중독으로 쉽게들 가려하고 주의 음성듣기가 희귀한 이때에 귀한 전도사님 계시니 소망이고 격려가됩니다"라고...
이시대 기도의 회복을 오늘 새벽에도 말씀하시고 주님이 기쁘하심을 듣고 용기를 낸다! 기도의 사람을 보내주신다고! 두려워말고 담대하라고^^
나는 세미나에서 줄곧 기도의 즐거움에 대해 피력하는 이유는 기도는 부담이 아니라 너무도 기대되고 설래이는 시간이다! 이런 마음을 주님께서 모인 분들에게 동일하게 주신다는 약속으로 이 세미나를 여는것이다!
개척 교회 목사가, 그것도 지하상가의 목회 4년차를 시작하면서 말이다^^
자랑도 아니고 주신 소명이 있어 시작한 일이다. 떡반죽 그릇의 축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