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임계점 세미나 이후 이런 영상이 올라와 있군요!
"임계점을 돌파하라!" 제가 한 말인줄 알았는데^^ 많이들 인식하고 있군요!
주님께서 마르지 않는 샘으로 이 사역으로 열방가운데 나아가라고 주신 임계점기도는 그러기에 어느 누구의 전유물도 아니며 넘지 못할 산도 아닙니다. 이제 내일 2차 세미나를 앞두고 주님의 일하심을 지켜보며 감사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