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알바 업무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마시는 상품들을 엄청나게 소비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요사이는 무더위가 시작되기에 특히 더 그러하다.
맥주 소주를 포함해서 주류는 왜 그렇게 많이 나가는지......
그러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님 믿는 성도들은 주님 주시는 생수 즉 생명수를 잘 마셔야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성령충만을 때를 따라서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요한계시록 말씀이 생각난다.
요한복음 7장 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여름은 몸이 갈증을 더 느끼는 계절이다. 그러다보면 마음도 영향을 받을 것이다.
성경은 사모하고 힘써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신다고 알려주고 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난다고 알려준다.
주님께서 우리네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박종기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기도와 찬양을 통해서
은혜와 성령충만의 기름부으심을 흘려보내 주시는 것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생긴다.
더워지는 시기에 우리네 교회 홈피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이........
말씀과 기도를 더 많이 사랑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날마다 풍성하게 공급받아서
무더운 여름을 넉넉히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의 인정하심과 축복하심을
풍성하게 받아 누리길 삼가 기도하고 원한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