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전도로 만난 김00씨의 부인은 현재 우울증으로 올 1월부터 병원에 입원해 있다. 우울증 증세로 서러졌다가 뇌는 이상이 없다는데 지금까지 언어장애와 하체마비와 심한 우울증으로 치료중이다.
너무도 젊은 나이에 이런 몹쓸병으로 고통중인 백00씨를 보면서 꼭 고칠 수 있다고 선포했다. 6월 말까지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기도하자고 자녀들에게 말했다. 마음에 대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있는데 이러한 마음의 병들을 만나니 더욱 책을 잘쓰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누구든 마음에 대한 책을 읽으면 치료의 기적을 경험 할 수 있는 그러한 책을 쓰게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또 [마음학교:샬롬캠프]도 어서 준비되어서 마음의 질병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바로 세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