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공포가 한국땅을 뒤덮었던 시기였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낸것 같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전도의 문이 막히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개척교회는 아무리 어려워도 전도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지속적으로 전도하고 전도의 야성으로 충만해서 달려 갈 때 하나님께서도 영혼들을 맡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침 출근 길전도와 아파트 전도는 우리네교회 부흥의 통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