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현장이야기 1

500가정 전도의 혁명 2015년 1월 8일

１.성림사진관 사장님을 만나 안수기도를 해주고 자녀들（

큰아들／캐나다 유학, 둘째아들／군복무중)을 위해 그리고 

사업장을 위해 기도해주고 기도카드는 부인과 의논해서 나중에 적기로했다． 

２.노방전도를 나가서 녹색병원 앞에서 장승진선생님을 만나 기도해주고 기도카드를 받았다. 

부인의 건강문제와 자녀축복을 위해 기도 요청을 했다. 노방에 나가서 전도하니 너무도 감사하고 신이 났다．

물론 춥기는 했으나 그래도 열매가 있어서 감사했다．전도멘트가 담대히 나가야되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했다． 안녕하세요？ 혹시 전에 교회 한두번 나가셨죠？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저를 따라１분간 기도하면 구원받고 축복받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오늘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합니다． 지금부터 천국 갈때까지 행복하게 살다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기 기도카드에 소원이나 기도제목을 적으주시면 제가 새벽마다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

 이번 주일11시30분에 꼭예배에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방전도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