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뉴스

창립예배를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선한목자 0 535
바쁘신 중에도 저희 순복음 우리네교회의 창립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원근에서 많이들 오셨습니다.
너무도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항상 겸손히 교회를 섬기며 중심을 잃지 않는 사역자가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해 드리는 교회를 세우도록 성심성의를 다하도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더 깊은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2014년 12월 20일

박종기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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