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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으로 목사님께 물을 드리는 서희

우리네교회 0 656
서희의 치료를 위해 시작된 기도와 매주 토요일 가정심방예배가
3개월이 넘어 작정한 12월까지 왔습니다.
이제 제법 많이 회복되어 두손으로 목사님께 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서희양의 온전한 치유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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